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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별로 도움 안 되는 금(Gold)에 관한 쓸데없는 잡지식 7가지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금속을 꼽으라면 그것은 바로 '금(Gold)'입니다. 아름다운 황금색은 예로부터 매우 값어치 있다고 여겨졌죠. 금은 일반적인 귀금속처럼 장신구의 역할뿐만 아니라 화장품, 스마트폰, 음식 등 매우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또한, 세계 어디를 가든 금은 그 나라의 화폐로 즉시 교환할 수 있어 환금성 또한 뛰어난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기도 하죠. 이 글에서는 알아도 크게 도움이 안 되는 금에 관한 쓸데없는 잡지식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지금까지 채굴된 천연 금덩어리 중 가장 큰 것은 1869년 호주에서 채굴된 '웰컴 스트레인저'로 무게가 무려 72kg에 달합니다. 2. 금 생산량 1위는 중국으로 총량의 1/3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위 미국, 3위 호주가 그 뒤를 잇고.. 과학/미스터리 2017. 3. 4.
중국을 압도하는 기름국 부자들의 흔한 금(Gold) 사랑 전 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금(Gold)이 가장 많이 소비되는 지역은 바로 중동입니다.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석유가 생산되는 중동은 풍부한 지하자원 덕분에 만수르를 비롯한 수많은 부자들이 살고 있는데요. 특히 중동의 부자들은 중국 사람들만큼이나 금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중동 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골드 마케팅' 전략을 펼치기도 하죠. 오늘은 기름국의 부자들이 금을 어느 정도 사랑하는지, 그들의 놀라운 금 사랑이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자, 그럼 당황할 준비가 되셨다면 함께 보실까요? ▲ 일단 이분들은 금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차에도 금칠을 하고 다닙니다. 대부분의 국가들과 달리 차량을 주문할 때 처음부터 금칠 옵션이 별도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 .. 슈퍼리치 2016.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