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머신1 어느 이름 모를 브라질 부자의 황당한 자동차 인테리어 최근 브라질의 한 이름 모를 부자가 F1의 영웅이었던 천재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의 F1머신 '로터스 97T' 복제품을 아파트 천장에 인테리어용으로 설치한다는 내용이 미국의 애시드카우에 소개되었습니다. ▲로터스 97T는 아일톤 세나가 1985년 F1 월드챔피언십 포르투갈 그랑프리에 출전했을 때 첫 우승을 안겨준 머신입니다. F1을 좋아하는 팬들 사이에서는 전설의 머신으로 불리고 있죠. ▲익명을 요구한 브라질 부자는 미화 2만5천달러(약 2천 8백만 원)을 들여 로터스 복제품을 자신의 아파트 천장에 장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분해 후 아파트 내부에서 조립할 것으로 생각했던 것과 달리 완성된 로터스 97T의 복제품을 이삿짐을 올리듯 고층으로 운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제 로터스의 무게는 540kg 정도이기 .. 슈퍼리치 2016. 10. 8.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