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에리카1 목장에서 알바하다가 미모 때문에 캐스팅된 일본 여배우의 정체 목장에서는 소나 양, 말과 같은 동물들을 키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동물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사람의 손이 꽤 많이 가죠. 특히 축사를 청소하는 일은 굉장히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목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캐스팅된 미모의 일본 여배우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1997년생인 카라타 에리카 양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목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목장에 방문한 기획사 관계자에게 캐스팅되었죠. 당시 캐스팅을 했던 기획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에리카 양의 투명한 아름다움 때문에 그 자리에서 캐스팅 제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에리카 양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예계에 관심은 있었지만, 자신에게는 무리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 때는 '.. 엔터테인먼트 2017. 4. 12.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