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만들기1 철부지 아빠 덕분에 스펙타클한 인생 사는 1살배기 딸 전 세계 아빠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딸 바보'라는 것! 육아를 하다 보면 무뚝뚝한 아들보다 애교 많고 살갑게 구는 딸이 더 예쁘기 때문인데요.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솔롬 버 솔로몬(Sholom Ber Solomon) 씨 역시 9개월 된 자신의 딸 조이(Zoe)를 끔찍하게 사랑합니다. 그런데 솔로몬 씨는 딸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조금은 특별한 상황을 설정해 사진으로 남기고 있죠. 저스트썸띵에 소개된 철부지 아빠와 귀요미 1살배기 딸의 스펙타클한 일상을 살짝 들여다볼까요? ▲아빠를 피해 달아나려다 경찰에게 붙잡힌 조이. 묘하게 아빠를 닮은 경찰 아저씨는 "혈중 분유 농도가 매우 높다"며 면허 정지될 거라고 조이에게 친절히 설명해 주네요. ▲조이는 백설공주를 기대한 표정인데, 솔로몬.. 월드/피플 2017. 10. 31.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