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거울1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한다는 우유니 소금사막의 숨 막히는 아름다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 중 빠질 수 없는 곳 중에 하나는 바로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Salar de Uyuni)'입니다. 소금호수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SNS를 통해 볼 수 있는 그곳의 환상적인 사진들은 언젠가 꼭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죠. 이 글에서는 영국의 여행 커뮤니티에 소개된 우유니 소금사막의 숨 막히는 아름다움을 소개합니다. 우유니 소금사막은 볼리비아 서부에 있는 도시 우유니에서 차로 1시간 정도를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광대한 소금의 땅이 펼쳐내는 아름다움을 모은 책이 출판될 정도로 절경을 자랑하죠. 하늘의 색이 비쳐드는 거울 같은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다만, 우유니 소금사막은 해발 3,600미터의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 문화/여행 2017. 5. 9.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