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1 대한민국 태권도를 우습게 알던 UFC 선수의 최후 대한민국의 태권도는 어른을 공경하고, 예의범절을 중시하면서 정신과 체력을 단련하는 매우 훌륭한 무술이자 스포츠인데요. 그래서 남자아이나 여자아이 할 것 없이 어렸을 때부터 태권도를 가르치는 부모님들이 꽤 많습니다. 이러한 태권도의 우수성은 세계태권도연맹의 회원국 수로 증명됩니다. 무려 206개국이 회원국으로 등록되어 있죠. 한 마디로 외국인들도 대한민국의 태권도를 많이 배우고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훈련 중인 차엘 소넨의 모습) 그런데 UFC 선수 중 태권도를 우습게 여기던 선수가 한 명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아메리칸 갱스터라는 별명을 가진 미국 국적의 '차엘 소넨'입니다. 레슬링 기술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며 UFC 선수 생활을 했죠. 차엘 소넨은 레슬링 선수 시절에 미국 국가대표에 뽑혀 세계선수권 .. 스포츠 2017. 9. 1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