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폭행1 불곰국 여성들을 잘못 건드린 중동 난민들의 최후 불곰만 10만 마리가 살고 있다는 불곰국 러시아는 상남자들이 사는 나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불곰국의 남자들은 화가 나면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여차하면 도끼나 총 같은 무기를 들고나와 나랑 싸우자 모드로 돌입하죠. (사진 - 일단 화가 나면 곰이고 나발이고 없는 러시아 상남자의 모습) 이처럼 러시아 남자들의 불같은 성격을 아주 잘 드러낸 사건이 작년에 있었습니다. 해외의 여러 매체에도 소개되었던 사건인데요. 사건의 발단은 중동에서 넘어온 난민 50여 명이 클럽에서 러시아 여성들을 추행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50여 명의 중동 난민 남성들은 클럽에 놀러 온 러시아 여성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말을 하거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제정신 박힌 인간이라면 할 수 없는 행동들을 자.. 이슈/사건·사고 2017. 3. 20.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