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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2

전지현이 건물살 때 쓴 현금 325억으로 할 수 있는 일들 배우 전지현 씨가 지하 1층, 지상 2층의 325억짜리 건물을 현금으로 사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통 건물을 살 때는 대출을 받아 산다고 하는데요. 325억 건물을 대출 없이 현금으로 샀다는 것 자체가 그녀의 엄청난 재력을 보여주는 것이죠. 전지현 씨는 이번에 325억짜리 건물을 사면서 빌라, 아파트, 주택, 상가 건물 등 총 700억 원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한 진정한 재테크의 여왕으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말이 325억이지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돈인데요. 만약 전지현 씨가 건물을 안 샀으면 현금 325억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은 어떤 게 있을까요? ▲일단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자 꿈의 하이엔드 슈퍼카라 불리는 30억짜리 부가티 시론을 11대 살 수 있습니다. ▲지드래곤의 자동차로도 유명한 6억.. 슈퍼리치 2017. 4. 19.
뱀파이어 설이 나돌고 있는 여배우 전지현 ▲늙지 않는 사람들을 빗대어 우스갯 소리로 뱀파이어 같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진짜 뱀파이어가 아니냐며 루머를 생산하는 여자 연예인이 있었으니, 바로 배우 전지현입니다. 아들을 출산해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1997년 패션잡지 에꼴의 표지모델로 데뷔한 그녀는 연예기획사 싸이더스 대표의 눈에 띄면서 캐스팅돼 각종 CF와 드라마를 찍으며 빠른 속도로 폭풍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15년 전 프린터 광고에서 전지현이 보여준 테크노 댄스는 그녀를 일약 CF계의 샛별로 떠오르게 하면서 여전히 CF여신이라는 수식어가 떨어질 줄 모르고 있죠. ▲그러다가 2001년 대한민국 로맨틱 코미디의 한 획을 그은 '엽기적인 그녀'라는 영화를 .. 엔터테인먼트 2016.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