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남자1 찢어지는 가난 속에서 오징어를 만들며 부자가 된 남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찢어지는 가난 속에서 오징어 만드는 거 하나로 부자가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들고 와봤어요. 2남 1녀 중 막내였던 그는 어렸을 적 산동네 판자촌에서 살았을 정도로 정말 찢어지는 가난을 경험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공부와는 바이 짜이찌엔하고 이것저것 아르바이트를 할 수밖에 없었죠. 그러던 중 압구정동에서 커피숍 알바를 하다가 캐스팅돼 모델 일을 시작하며 연예계에 입문하게 됩니다. (사진 - 왼쪽, 꼬꼬마 시절의 정우성 형님 모습) 그는 바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잘생긴 형. 오징어 만들기 전문가. 배우 정우성입니다. (사진 - '잘 생겼다는 말이 지겹지 않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그의 철학이 담긴 대답. "짜릿해! 늘 새로워!") 가는 곳마다 주변의 남자들을.. 엔터테인먼트 2016. 10. 2.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