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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2

사진 한 장 때문에 범죄자에서 모델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남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범죄자라는 타이틀을 가진 제레미 믹스(Jeremy Meeks)는 지난 2015년 불법무기 소지 혐의로 교도소에서 복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그가 알려지게 된 것은 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인 '머그샷' 때문이었는데요. ▲사실 제레미 믹스는 처음부터 섹시한 분위기가 있는 얼굴은 아니었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섹시하다기보다는 평범한 인상에 가까웠죠. 그러나 교도소에 들어간다는 것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인지 살이 빠지면서 그의 섹시한 외모가 드러나게 된 겁니다. ▲그러다가 제레미 믹스의 머그샷(위의 사진)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스톡튼 경찰청 페이스북에 올라가면서 SNS와 커뮤니티에서 아주 그냥 난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의 인생에서 또다시 없을 뜻밖의 행운을 만나게 됩니다.. 월드/피플 2017. 2. 21.
사진 한 장 때문에 찻집 점원에서 모델이 된 행운의 남자 전문 사진작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 한장 때문에 찻집 종업원에서 모델로 삶이 뒤바뀐 사연이 영국의 데일리메일에 소개되었는데요. 위 사진의 주인공인 18세의 '알샤드 칸' 씨는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한 찻집에서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진 - 오른쪽이 아마추어 사진작가 알리 씨) 남아시아의 인도 서쪽에 위치한 파키스탄은 1947년 8월 14일 독립한 국가인데, 쿠데타가 하도 자주 일어나서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형편이 좋은 나라는 아닙니다. 그래서 그의 행운은 파키스탄 사람들에게도 일종의 희망적인 메시지가 되는 셈이죠. 아무튼, 사진이 SNS에서 공개되자 찻집에 여성손님이 크게 늘면서 매출이 늘어난 것은 물론이고, 알샤드 칸 씨는 모델일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도 .. 비즈니스 탐구생활 2016.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