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1 오로지 열정 하나로 '세계 3대 명차'를 소유하게 된 남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용감한 형제(강동철)'는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면서 저작권료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무려 연간 수십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성공했지만 철없던 어린 시절에는 소위 말하는 사고뭉치 청소년이었다고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어두웠던 과거를 담담하게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암흑의 세월을 보내다가 우연한 계기로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친형과 함께 '용감한 형제'라는 이름으로 음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워낙 생활이 어렵다 보니 좋아하는 걸 다 끊고, 정말 목숨 걸고 했다고 하죠. 생활고에 시달리며 어려운 생활을 하던 중 브라운 아이드걸스, 애프터스쿨, 씨스타, 포미닛, AOA 등 내로라하는 걸그룹들의 곡을 쓰면서 대박.. 슈퍼리치 2017. 1. 31.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