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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

쌍둥이라고 해도 믿겠는 오버워치 영웅과 연예인의 놀라운 싱크로율 FPS 게임의 새역사를 써가고 있는 오버워치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게임입니다. 협력 플레이가 제대로 이루어져야만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죠. 이 글에서는 오버워치 영웅들을 쏙 빼닮은 현실 속 연예인 10명을 소개합니다. 1. 트레이서 / 여자친구 유주 ▲유주는 2016 아이돌 육상선수권 대회에서 60m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달리기가 빠른 트레이서와 잘 어울리죠. 2. 맥크리 / 태진아 ▲태진아 형님과 맥크리는 아주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는데요. 석양이 질 때 노란 정장을 입은 사나이가 나타난다면 태진아 형님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가까운 건물이나 골목으로 숨으세요. 3. 파라 / 시스타 보라 ▲보라와 파라는 지금 당장 공동 작전을 개시해도 될 만큼 닮았죠? 4. 솔저76 / 김병만 .. 엔터테인먼트 2017. 8. 4.
적으로 만났을 때 짜증나는 오버워치 영웅 Top10 블리자드의 갓게임 오버워치! 짜증을 나게 하는 암유발 영웅은 누가 있을까요? 10위 솔저76 ▲ 멀리서 딱총을 쏴대는 솔저는 질주 스킬이 있어서 어지간한 영웅으로는 쫓아가기도 힘듭니다. 피 빼놓으면 자힐로 피까지 채우는 바람에 관광시켜 주려다가 역관광 당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9위 트레이서 ▲ 빠른 공격과 치고 빠지기에 최적화된 트레이서는 적진을 교란시키는데 아주 탁월한 영웅입니다. 실력이 좋은 트레이서 유저를 만나면 얍! 소리와 함께 바이짜이찌엔 하기에 바쁩니다. 8위 맥크리 ▲ 골목에서 만나면 가장 짜증나는 영웅 중 하나입니다. 상향이후 장거리 능력도 좋아진데다가 섬광은 여전히 사기인 영웅이죠. 그래서 오버워치 내에서도 아직까지 사기케릭으로 통합니다. 7위 젠야타 ▲ 적팀으로 만났을 때 머리위.. 엔터테인먼트 2016.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