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우정1 꼬마숙녀 ‘마메’와 멍멍이 ‘리쿠’의 신나는 우정! 친구란 삶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기도 하는데요. 일본의 꼬마 숙녀 ‘마메(Mame)’와 스탠다드 푸들 ‘리쿠(Riku)’는 둘도 없는 완전 친한 친구입니다. 정말 개친한(?) 사이죠.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 관계로 마메와 리쿠는 눈빛 교환 후 친구를 먹기로 했는데요. 그럼 마메와 리쿠의 신나는 우정을 살짝 들여다볼까요? ▲한 살 된 꼬마 숙녀 마메가 태어나기 전부터 스탠다드 푸들 리쿠는 살고 있었습니다. 마메가 태어나자 리쿠는 마메의 친구가 되어 주었죠. ▲사실 리쿠는 마메랑 친하게 안 지내려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자기보다 키가 작은 마메를 보호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꼬마 숙녀 마메 역시 자신보다 키가 훨씬 큰 리쿠가 좋았습니다. 복실복실한 리쿠의 품에 안기면 포근했거든.. 자연/동물농장 2017. 12. 12.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