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자판기1 신기방기한 세계의 이색자판기 27선 자동판매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느 곳에 가도 있기 마련입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커피나 음료를 뽑아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해외에는 쉽게 보기 힘든 생소한 자판기들이 꽤 많습니다. 그럼 어떤 이색 자판기들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1. 샐러드 ▲시카고의 한 병원에 설치된 이 자판기에서는 신선한 샐러드를 2~7달러에 뽑아먹을 수 있습니다. 2. 편지봉투 ▲대만 사람들은 아직도 편지로 서로의 안부를 묻는가 봅니다.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편지봉투 자판기입니다. 우표도 함께 붙어 있습니다. 3. 와인 ▲맥주 자판기는 있는데 왜 와인 자판기는 없느냐는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돼 2010년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는 와인 자판기가 설치되었습니다. 4. 레고 ▲독일 사람들도 레고를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트/디자인 2016. 11. 11.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