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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2

"미래의 나를 만났다" 시간여행자라 주장하는 사람들 '시간여행' 과학이 지금보다 발전한다면 과연 가능할까요? 소설이나 영화의 소재로 자주 등장하는 시간여행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데요. 시간여행은 시대를 이동하는 매우 흥미로운 개념이죠. 그런데 여기 시간여행을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리치스트에서 소개한 그들이 누군지 함께 보시죠. 1. 극비 실험에 참여한 사람 미국 시애틀의 변호사 앤드류 바시아고 씨는 2016년 대선에 출마했습니다. 그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다름이 아닌, 시간여행을 했다고 주장했던 것 때문이었는데요. 앤드류 씨의 말에 따르면 그는 7~12세 때 '페가수스 프로젝트'라는 정부의 극비 실험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 극비 실험은 DARPA(미국방위고등연구계획국)에 의해 성인과 어린이들이 참.. 과학/미스터리 2018. 4. 3.
"나는 2256년에서 왔다" 시간 여행자로 의심되는 사람들 시간 여행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시간의 흐름을 완전히 무시하고 과거 또는 미래로 이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소설이나 영화 등의 작품 소재로 자주 이용되는데요. 실제로 그것은 가능한 것일까요? 그런데 그 시대에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사진이나 필름 등이 있죠. 여기 '시간 여행자'라고 의심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 1928년 찰리 채플린의 영화 '서커스'에 나온 여자 2010년 영화 제작자 조지 클라크가 문제의 이 장면을 발견했습니다. 한 여성이 휴대 전화처럼 보이는 물건을 귀에 대고 걸어가는 모습인데요. 전화를 하면서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과 매우 비슷합니다. (▲지멘스 보청기) 휴대 전화처럼 보이는 이 장치는 1924년에 특허를 받은 독일 지멘스 보청기 Western Electric Model.. 과학/미스터리 2017.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