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가장비싼책1 상상하기 어려운 값을 지닌 세상에서 가장 값비싼 책 톱10 '책'은 현재의 인류를 있게 한 지식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오래된 고서적의 경우 돈으로 가치를 매긴다는 것 자체가 불경스럽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책 중 가장 값비싼 책 10권을 소개합니다. 10. 유리즌의 첫 번째 시 / 250만 달러(약 30억 원) ▲영국의 화가이자 시인인 윌리엄 블레이크가 자신의 상징체계에 따라 제작한 신화의 1권으로 1794년에 출판된 작품입니다. 역사적으로나 심리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현존하는 8권 중 하나가 1999년 소더비 경매에서 250만 달러에 낙찰됐습니다. 9. 음유시인 비들의 이야기 / 398만 달러(약 47억 6천만 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중 하나인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에.. 슈퍼리치 2017. 1. 8.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