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1 만나는 순간 요단강이 보이는 식인상어 톱4 사냥꾼이 가장 잡기 힘든 동물 1위이기도 한 상어는 바다의 깡패라 불리며, 나타나는 곳마다 인간을 공포에 떨게 합니다. 실제로 상어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서는 경고표지판을 무시하고 수영을 즐기다가 비명횡사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우리는 죠스바나 낼름낼름 먹을 줄 알았지 상어가 얼마나 난폭하고 위험한 동물인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만나는 순간 요단강이 보이는 식인상어 TOP 4' 함께 보시죠! 4위 황소상어 ▲ 평균 크기가 2m에 정도인 이 녀석은 다른 상어들에 비해 비교적 덩치가 작은 편에 속하지만, 미운 7살만큼이나 성격이 괴팍하고 지랄 맞은 게 그 특징입니다. 황소상어가 위험한 이유는 체내에 염분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어서 강이고 바다고 다 헤집고.. 자연/동물농장 2016. 9. 22.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