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순경1 미모 때문에 밤마다 고생한다는 지구대 여경의 고충 총 52부작으로 제작되었던 EBS의 시사/교양프로그램 '사선에서'는 모두들 위험을 피해 밖으로 나갈 때 안으로 들어가는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일상과 현장을 기록한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신임대원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영상이 참 흥미로웠죠. 사선에서의 출연자 중에는 너무 예뻐서 밤마다 개고생을 한다는 미녀 순경도 있었습니다. 그녀는 바로 영등포 경찰서 문래지구대에서 근무하는 이현아 순경인데요. 지구대에서 현장 근무를 하고 있는 그녀는 아직 초보 순경이라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밤마다 그녀를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취객을 상대하는 일인데요. 이현아 순경의 미모를 본 취객들은 술에 취해 제정신이 아니어도 시력은 정상인지 너무 예쁘다며 주사를 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밤새 술 .. 비즈니스 탐구생활 2017. 5. 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