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1 요단강에 살고 있는 독을 가진 위험한 동물들 TOP 5 위대한 자연은 매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들을 보호합니다. 종의 번식을 위해 똑똑한 기생을 택하는 동/식물들을 보면 마치 사람처럼 생각이 있지 않을까 하는 물음표마저 생깁니다. 오늘 소개하는 동물들은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독을 품고 있는 위험한 동물들입니다. 인간이 이 동물들과 마주치면 순식간에 요단강을 건널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5위 복어 ▲ 고급 요리인 사시미나 지리로 많이 먹는 복어는 우리나라의 남부와 일본 근처에 서식하는 어류입니다. 극소량으로도 사람의 숨통을 끊을 수 있는 치명적인 '테르로도톡신'이라는 독을 품고 있습니다. 복어가 품고 있는 이 독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입니다. 복어의 간, 난소, 창자, 피부에 독이 있기 때문에 .. 자연/동물농장 2016. 10. 7.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