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로한1 마동석보다 굵은 팔뚝 가져 '코리안 헐크'라 불리는 사나이 (▲'페어런트 트랩'의 린제이 로한)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은 어렸을 때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하면서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특히 1998년 13세의 나이에 1인 2역을 소화한 영화 '페어런트 트랩'은 깜찍한 주근깨 소녀를 스타급 아역 배우로 만들어주었는데요. 그 후 성인이 되어서도 여러 편의 영화를 찍으며, 할리우드 배우로서 성공하게 되죠. 이런 그녀에게 최근 한국인 남사친이 생겼다는데요. 그는 바로 올해 서른 살의 팔씨름 선수 하제용입니다. 165cm라는 비교적 작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100kg이 넘는 몸무게와 엄청난 팔근육을 갖고 있습니다. 덕분에 '코리안 헐크'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죠. 팔뚝 둘레만 무려 56cm로 배우 마동석보다 1인치 더 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015년에는 팔씨.. 엔터테인먼트 2017. 10. 29.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