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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라이프2

장난감처럼 슈퍼카 모으는 호주 갑부의 럭셔리 라이프 우리나라에는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호주의 갑부 한 명이 있습니다. 호주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인 트래버스 베이넌(Travers Beynon)은 담배회사를 경영하며 엄청난 부를 축적했는데요. 골드 코스트에 자리잡은 수십억짜리 초호화 저택과 여러 대의 슈퍼카를 소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루가 멀다하고 파티를 벌이며 뭇 남성들이 부러워할 만한 아주 호화로운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의 외모 또한 미국에서 모델 활동을 했을 정도로 상남자스러운데요. 그가 이렇게 자신의 화려한 삶을 SNS를 통해 자랑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호주 역시 담배 광고에 대한 규제가 굉장히 엄격하기 때문에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트래버스 베이넌은 공식적인 자리든 사적인 자리든 무조건 아름다운 여성들을.. 슈퍼리치 2017. 11. 15.
억만장자들의 놀이터, 하와이의 럭셔리 리조트 억만장자들도 일반 사람들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휴가를 원합니다. 하지만 일반들의 휴가와는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운 휴가를 즐깁니다. 부자들은 단순히 돈만 많으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희소가치 있는 것들을 아주 좋아합니다. 하와이에 있는 코하나이키 리조트는 이런 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고의 서비스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80개의 주택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곳은 단 383명의 회원으로만 유지되고 있습니다. 2만 5천 달러(약 2,800만 원)의 연간 회원권을 구매 후 방문할 때마다 10만 달러(약 1억 1,200만 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정말 상상도 못 할 어마어마한 금액인데요. (사진 - 우리나라 계곡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슈퍼리치 2016.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