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월드1 전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바다 위의 초호화 아파트 '더 월드' 크루즈 여행은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여행 방법 중 하나입니다. 코스타 빅토리아나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같은 호화 여객선을 타고 여행하려면 승선비용만 한 사람당 200만 원이 넘습니다. 해외 각지를 돌아다니며, 쇼핑까지 하게 된다면 비용은 더 많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 포스트에서 소개하는 '더 월드(The World)'는 슈퍼리치들이 바다 위의 초호화 여객선에 살면서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곳곳을 여행합니다. 일반적인 호화 여객선들과 달리 객실 전체가 아파트 형식으로 되어 판매되고 있는데요. 객실 하나를 사려면 최소 100억 원 이상의 돈을 내야 합니다. ▲이것이 최소비용이기 때문에 진짜 부자가 아니면 객실을 사는 것은 엄두조차 낼 수 없어요. 더 월드는 승객 정원 390명, 승무원 340명의 12층으.. 슈퍼리치 2016. 10. 11.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