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벽증1 서장훈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결벽증에 걸리게 된 이유 대한민국 농구의 국보급 센터 출신인 서장훈 씨는 친한 동료 연예인들이 서회장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상당한 재력가로도 유명한데요. 2000년대 초중반 사들였던 건물의 시세가 오르면서 2~300억대 자산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물에서 나오는 월세만도 한 달에 수천만 원이 넘는다고 하죠. 그런 그는 이미 여러 TV프로그램에 소개되었던 것처럼 엄청난 깔끔쟁이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꼭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인데요. 특히 정리정돈은 허지웅, 노홍철과 함께 연예계 3대 정리쟁이로 불리고 있죠. 그런데 서장훈 씨가 처음부터 결벽증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결벽증이 생기게 된 나름의 이유가 있었는데요. 아시다시피 서장훈 씨는 대한민국 프로농구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입니다.. 엔터테인먼트 2018. 3. 4.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