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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닮고 싶어 성형수술 엄청 했는데 별로 안 닮은 '영국남자'

뷰포인트. 2020. 8. 25. 16:30


월드 클래스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을 보고 마음을 빼앗긴 영국 남자가 있습니다.


올리버 프로스트(30)가 그 주인공인데요. 지민을 쏙 빼닮고 싶었던 그는 지난 2013년부터 7년 동안 성형수술을 하면서 2억에 가까운 비용을 지출했습니다.




프로스트는 올리 런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는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K-POP을 중심으로 만들고 싶다"며 "방탄소년단의 지민처럼 보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민은 모든 것이 완벽하고 나는 완벽한 이미지를 좋아한다. 지민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해 인형처럼 보이기까지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를 보다가 지민이 너무 아름다워서 울음을 터뜨린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진성 덕후인데요.



프로스트는 코 성형수술을 시작으로 피부 미백, 눈 모양 변화, 광대뼈와 턱뼈 축소수술을 포함한 여러 수술과 시술을 받았습니다.



너무 많이 변해서 예전 그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로지 지민과 똑같아지고 싶다는 일념으로 7년을 견뎌냈죠.


안타깝게도 지민과 별로 닮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에 많은 누리꾼이 공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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