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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랩터2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가 무서운 이유 (▲전투기 계의 먼치킨이라 불리는 F-22 랩터) F-22 랩터는 왕 중의 왕으로 불릴 만큼 압도적인 전투력을 자랑합니다. 실전에서 격추된 적이 없는 무시무시한 녀석인데요. 때문에 외계인이 만든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하죠. 이 글에서는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F-22의 가장 큰 특징은 두 가지입니다. 스텔스 기능과 초음속 순항 기능인데요. 이 두 가지 특징을 기반으로 Firs Look, First Shoot, First Kill 즉, 적이 발견하기 전에 적을 찾아내고 공격해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F-22가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스텔스의 성능은 경이롭기까지 한데요. (▲F-117 나이트호크) 미군은 이미 1981년에 최초의 스텔스 공격기를 첫 비행시켜 현재에 이르기까지 .. 밀리터리 2018. 3. 10.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기의 원리 현존하는 스텔스기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인류가 개발한 전투기 중 세계 최강이라 불리는 록히드마틴 사의 F-22 랩터입니다. 미군에 납품되는 기체 한대당 가격이 무려 1억 5천만 달러(약 1,700억 원)에 달하죠. 강력한 성능만큼이나 비싼 몸값을 자랑합니다. 지난 2014년에는 IS(이슬람국가)를 응징하기 위해 F-22가 실전 배치되기도 했습니다. IS의 사령부 물 중 하나를 성공적으로 파괴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는데요. 아무튼, 지구 최강이라는 F-22는 보이지 않는 전투기로 불리지만 실제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스텔스 기능을 작동시키면 레이더망에 포착되지 않는 은폐가 가능해지는 것인데요. 스텔스기는 기체의 소재, 형태, 전자 장비 등에 최첨단 기술이 탑재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 밀리터리 2017.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