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사랑패션1 외국인들의 '슈퍼 그뤠잇'한 '한글 사랑' 패션 세계 만약 세종대왕님이 안 계셨다면 우리는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는 바보 멍청이가 될 뻔했는데요. 한 다큐멘터리에서 진행했던 몇 차례의 엄격한 실험에서는 지구에서 발생하는 모든 소리를 가장 비슷하게 흉내 내고 표기할 수 있는 문자가 한글인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세계의 언어학자들도 한글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죠. 그렇다면 외국인들이 보는 한글은 어떨까요? 한글에 대한 느낌을 묻는 외국인들의 인터뷰를 보면 '한글은 글씨체가 귀엽다', '동양스러운 멋이 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글의 매력에 푹 빠진 외국인들은 자발적으로 한글이 적힌 티셔츠를 사거나 만들어서 입고 다니기도 하죠. (▲명품 브랜드에서 만든 한글 원피스를 입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한글 옷이 유명해진 계기는 팝 가.. 아트/디자인 2017. 11. 4.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