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생존술1 특수부대 출신 전 세계 먹방 1인자 '베어 그릴스'의 위엄 세계 최고의 특수부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영국 SAS 출신의 '베어 그릴스(본명 : Edward Michael Grylls)'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베어 그릴스와 함께 하는 야생탐험'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세계 곳곳의 오지를 돌아다니며, 극한의 상황 속에서 몸뚱이 하나로 살아남아 탈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리얼리티 생존술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특수부대 SAS의 생존술 교관 출신이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생존이 무엇인지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는 인간이 생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야생에서 먹을 것을 구해 닥치는 대로 먹습니다. 벌레나 짐승을 가리지 않고 일단 움직이면 잡고 보죠. 충격적인 그의 생존방법은 '이 인간 정말 제정신인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다른 리얼리티 생존프.. 엔터테인먼트 2017. 5. 10.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