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1 태양의 후예 실제 모델이었던 특수부대 '제707특수임무대대' 행동으로 논리를 대변하고, 결과로서 과정을 입증한다.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사령부에 속한 대테러 특수부대인 '제707특수임무대대'는 임무와 조직 규모, 대원의 신상 등 2급 비밀에 속하는 중요 보안사항입니다. 그래서 다큐멘터리나 언론에 보도될 때 대원들 모두 복면을 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복면을 하지 않더라도 위장크림이나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신원 노출을 막고 있죠. 평시에는 대테러 임무를 수행하지만, 이것은 극히 일부이고 전쟁이 발발했을 때 적진에 침투해 활약하는 진정한 특수부대 중 하나입니다. 707특수임무대대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실제 모델이기도 합니다. ▼제707특수임무대대 무술시범 이들의 훈련은 해군특수전전단 UDT/SEAL처럼 거의 공개하고 있지 않아 밀리터리를 좋아하는 남자들에게는.. 밀리터리 2016. 11. 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