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골리앗1 멸치에서 100kg 근육 늘려 세계에서 가장 큰 보디빌더 된 남자 미국에 사는 크레이그 씨는 큰 덩치 덕분에 '골리앗'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SNS에서도 꽤 유명한 보디빌더인데요. 올해로 32세인 그는 10대 시절까지만 해도 우리가 우스갯소리로 말하는 어깨가 좁은 멸치 타입의 남자였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잡지를 통해 본 보디빌더들의 몸매에 반해 스무 살 때부터 운동을 시작한 덕분에 지금은 이렇게 비현실적인 몸을 갖게 되었죠. ▲현재 그의 키는 191cm, 몸무게는 무려 160kg에 달합니다. 한눈에 봐도 엄청난 몸인 것을 알 수 있죠. ▲크레이그 씨는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하라. 오직 당신만 당신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고 말하며, 변화된 자신의 몸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꾸준히 노력한 덕분에 NPC 캘리포니아 주니어 콘테스트에서 .. 월드/피플 2017. 10. 4.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