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1 부자들 때문에 멸종위기에 빠진 지구 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 - 최고 속력 132km/h -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 - 치타 (가수 아님)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부자들의 독특한 취미생활 때문에 멸종위기에 빠진 치타에 관한 이야기를 들고 와봤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부자들은 엄청난 재력을 바탕으로 아주 독특한 취미생활을 영위합니다. 좋은 취미생활을 하는 부자들도 있지만, 동물수집과 같은 악취미를 즐기는 부자들도 있는데요. 사자, 뱀, 곰, 코끼리, 호랑이, 사자, 악어 등 불법적인 방법을 통해 야생동물들을 몰래 들여와 자신만의 비밀공간에 가둬두고 구경하는 걸 즐기죠. 사람은 사람다워야 하고, 야생동물은 야생동물다워야 하는데 단지 말 못하는 짐승일 뿐이라는 이유로 탐욕스런 인간들의 놀잇감이 되고 있는 겁니다. (사진 - 왠지 모를 우울함이 느껴지는 .. 자연/동물농장 2016. 9. 25.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