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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6

가슴에 잔잔한 울림을 전하는 '축구 선수들의 명언' 17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축구 선수들의 명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그들의 명언을 만나보자. "모든 단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 리오넬 메시 "공을 막는 것이 아니다. 팀의 패배를 막을 뿐이다." - 이케르 카시야스 "패배한 변명을 나에게서 찾으면 패배한 이유지만, 남에게서 찾으면 변명일 뿐이다." - 로이 킨 "힘든가? 오늘 쉬면 내일 뛰어야 한다." - 카를레스 푸욜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 로베르트 피레스 "내가 세계 최고의 선수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그 사람은 끝난 것이다."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나는 인생에서 단 한 가지만을 선택했다. 성공의 확률 따위는 생각하지도 않았다. 열정이 나를 .. 스포츠 2018. 6. 20.
가슴을 뜨겁게 하는 축구선수들의 명언 10가지 운동선수들이 훈련이나 연습을 반복해도 효과가 없거나 성적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를 슬럼프라고 하죠.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우리 같은 평범한 일반인들 역시 일상생활 속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나아지지 않아 좌절에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슬럼프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넘어야 할 관문 중 하나인데요. 특히나 운동선수들에게 슬럼프와 부상은 마치 그림자처럼 지독하게 쫓아다니며 그들을 괴롭힙니다. 체육학에서도 슬럼프는 매우 중요하게 논의되는 현상인데요. 꼼꼼한 재훈련, 심리치료를 비롯한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해 슬럼프를 극복하려 하지만, 끝내 몰락하는 프로 스포츠 선수가 매우 많다고 합니다. 프로로서 활동 중인 이들은 슬럼프와 친구를 맺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정도로 선수 생활 내내 그들을 힘들게.. 스포츠 2017. 10. 1.
축구 강국 독일에서 전설로 인정받은 말벅지의 사나이 우리나라에 근대 축구가 전파되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00여 년 전인 19세기 말부터입니다. 고대사를 자세히 기록해 놓은 역사서인 삼국사기(三國史記)에도 놀이 형태의 공차기가 있었다고 전해지는데요. 영국에서 시작된 근대 축구가 한국에 전파된 것은 1882년입니다. 기록에 따르면 한국 최초의 정식 축구 경기는 1906년 3월에 서울 삼선평(성북구 삼선동과 동소문동, 동선동 일대의 마을)에서 열린 횡성기독청년회 간의 시합이었습니다. 그 후 1921년 제1회 전 조선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1933년 조선축구협회가 창립되면서 본격적인 축구의 조직화가 이루어졌죠. 이렇게 축구가 전파된 지는 꽤 오래됐지만,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 등으로 인해 반세기 이상을 스포츠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매우 낮은 수.. 스포츠 2017. 9. 4.
살인태클에 당해 전성기를 빼앗긴 비운의 축구선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 중 한 명이었던 박지성이 영국의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인기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그 인기는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박지성 이적 이후 많은 팀의 스카우터들이 한국 선수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이영표, 설기현, 김두현, 조원희, 기성용 등 많은 선수들이 EPL에서 빅 리그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죠. 최근에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훌륭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많은 축구팬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EPL에서 뛰고 있는 선수 중 감각적인 플레이로 좋은 평을 받았던 축구 선수가 있습니다.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에 뛰고 있는 그의 이름은 바로 이.청.용.입니다. 1988년생인 이청용은 윙과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굉장히 뛰어난 플레.. 스포츠 2017. 8. 17.
아빠 덕분에 축구 신동으로 자라 슈퍼리치가 된 사나이 아르헨티나 축구의 자존심 리오넬 메시 이미 모아놓은 재산과 버는 돈이 워낙 많다 보니 최근에는 탈세 문제로 아주 곤욕을 치렀는데요. 우리형 호날두와 조금은 비교되는 모습이라 욕도 엄청 먹었죠. 하지만, 메시 역시 호날두 못지않게 아주 호화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현재 언론을 통해 알려진 그의 재산은 무려 2천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재산을 가지고 있는 슈퍼리치 중 한 명입니다. 그러나 어렸을 때는 철강 공장에서 일하시던 아버지와 파트타임 청소부 일을 하시던 어머니 밑에서 약간은 여유롭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메시의 아버지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조기축구회 코치였습니다. 그래서 아주 어렸을 때부터 공을 차며 자랐죠.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한 게 다섯 살 때부터였으니까 조.. 슈퍼리치 2016.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