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1 전 세계 소녀들이 자신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사랑하게 되도록 케케묵은 골동품 같은 '인종 차별'은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닌데요. 인류는 서로 화합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인간 시장'에서 아프리카 난민들은 노예로 팔려가고 있으며, 아시아인들은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 독특한 아우라를 품은 흑인 소녀들이 있습니다. 디자인 공동체 보어드판다에 소개된 소녀들은 크리에이티브 소울(Creative Soul) 팀의 포토그래퍼들에 의해 자신들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멋진 사진들은 바로크 시대의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포토그래퍼 카란(Kahran) 씨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색채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다양성의 부족은 고.. 아트/디자인 2017. 11. 1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