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저축1 월급의 90%를 저축할 수 있게 만든 구글 직원의 선택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구글은 해마다 전 세계에서 약 200만 명의 사람들이 입사원서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에릭슈미트 회장이 집필한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에서 밝혔던 것처럼 좋은 인재를 영입하기 매우 까다로운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악명 높은 입사 질문은 많은 지원자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있죠. 하지만, 일단 구글에 입사하게 되면 만족도 높은 업무 형태와 충분하고 합리적인 금전적 보상이 뒤따르게 됩니다. 페이스케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글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약 14만 달러(약 1억 6,300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충분한 연봉을 받으면서도 월급의 90%를 저축하는 구글 직원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브랜던 씨입니다. 브랜던 씨는 저축을 늘리기 위해 .. 비즈니스 탐구생활 2017. 1. 28.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