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바컬쳐1 사장님이 직원들에게 선물한 손목시계의 놀라운 가격 2003년 최자와 개코는 '셋보다 나은 둘'이라는 모토로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시절부터 친구였던 이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듀오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만큼 꾸준히 활동하고 있죠. 거기에 더해 다이나믹 듀오는 지인들과 함께 아메바 컬쳐(Amoeba Culture)라는 힙합 레이블을 설립했는데요. 프라이머리, 얀키, 크러쉬 등이 아티스트로 활동 중입니다. 힙합이라는 장르를 대중들에게 더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죠. 아메바 컬쳐에 소속되어 있는 아티스트들은 끈끈한 우정으로도 유명한데요. 얼마 전 래퍼 행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듀가 사줌"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의 사람들은 모두 똑같은 손목시계를 차고 있었는데요. 사진 속의 주인공.. 비즈니스 탐구생활 2017. 11. 11.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