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보디빌더1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소년 보디빌더의 반전 근황 지난 2001년 당시 8살이던 리처드 샌드락(Richard Sandrak)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잘 발달한 근육을 갖고 있어 '리틀 헤라클레스'라고 불리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평범한 성인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근육질의 몸매였기 때문이었는데요. 각종 무술을 연마하던 리처드의 아버지가 2살 때부터 훈련시킨 결과였죠. ▲프로레슬러였던 헐크 호건도 리틀 헤라클레스를 보고, "어린 나이지만, 정말 대단하다. 앞으로의 성장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을 정도였습니다. ▲11살이 되던 해에는 '세상에서 가장 힘센 소년'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11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었죠. ▲리처드가 이렇게 몸짱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앞서 설명했던 .. 월드/피플 2017. 10. 25.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