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간지1 입금 전과 후가 격렬하게 다른 이 남자의 놀라운 패션 세계 우리나라 간지 중에서 12간지 다음으로 유명한 간지는 바로 '소간지' 소지섭 씨입니다. 183cm의 훤칠한 키에 수영으로 다져진 비율 좋은 몸매는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빼앗아갔는데요. 특히 쌍꺼풀이 없는 그의 눈은 남자가 봐도 참 매력적이죠. 소지섭 씨는 1995년 한 청바지 브랜드의 모델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1등을 거머쥐며 연예계에 입성했습니다. 그 후 배우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데요. 힙합을 너무도 사랑한 그는 앨범을 내면서 래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잘생긴 배우들 중에서는 보기 드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모델 일을 해왔던 터라 스타일이 상당히 세련됐는데요. 덕분에 소간지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죠. 하지만, 작품활동에 들어가면서 출연료 입금 전과 후에 볼 수 있는 그의 패션 세계는 사.. 엔터테인먼트 2017. 3. 24.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