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콘테스트1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뽑은 2017년 세계 최고의 자연사진들 미국 국립지리학회가 1888년 창간한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은 세계의 숨은 자연과 문화를 전하는 잡지입니다. 전 세계 850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매년 사진 콘테스트를 열어 자연의 놀라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자연사진 작가 오브 더 이어'에서 2017년 입상한 세계 최고의 자연사진 작품들을 소개했는데요. 총 11,000여 장의 응모된 사진 중 2017년도 그랑프리는 마치 사람과 같은 모습을 보인 오랑우탄이 차지했습니다. 그럼 사진들을 감상해 보시죠. "Face to Face In A River in Borneo" Joghee Bojan "Mother 's Love" Alejandro Prieto "White Fi.. 아트/디자인 2018. 1. 1.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