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1 사우디 여성들이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 하는 이유 10가지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 2위에 해당하는 원유 매장량(약 15.7%)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양의 석유를 수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 하나 유명한 것은 이슬람 문화권에서도 남존여비의 사상이 가장 강한 국가라는 것인데요. 여성이 아닌,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권리를 빼앗겼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정도로 심각합니다. 이슬람교의 교리를 매우 엄격하게 지키고 있기 때문에 국제인권규약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인권침해라고 느낄 수 있는 행위들이 많습니다. (▲2015년 처음으로 여성들에게 투표권과 피선거권 등 참정권이 부여됨.) 현재는 여성들의 인권이 많이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이슬람의 엄격한 잣대를 내세워 여성들을 억압하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우디의 여성들은 다시 태어나면 자유와 권.. 월드/피플 2017. 3. 14.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