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치범수용소1 지옥이라 불리는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충격적인 실체 약 20만 명이 수용되어 있는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는 요덕, 회령, 개천을 비롯해 총 6곳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 수뇌부는 정치범 수용소의 존재를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에 평범한 북한 주민들도 그곳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하는데요. UN의 보고서에 따르면 3대째 권력 세습을 하고 있는 김씨 일가를 욕하거나, 남한의 드라마를 본다거나 혹은 탈북을 시도하는 등 북한의 정권을 유지하는 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하는 주민들이 잡혀간다고 합니다. 도대체 그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탈북자의 증언에 의해 작성된 UN 보고서에는 아주 끔찍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는데요. 위의 그림은 탈북자가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정치범 수용소에서 벌어지는 고문 중 하나인 비둘기 고문이죠. 비둘.. 이슈/사건·사고 2017. 5. 5.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