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폭발사고1 담배꽁초 잘못 버렸다가 요단강 건널 뻔한 남자 세계적으로 금연 열풍이 불고 있기 때문에 담배를 끊으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하지만 여전히 애연가도 많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이란의 길거리 CCTV에 담배꽁초를 무심코 버렸던 남자가 요단강을 건널 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애연가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이 사고는 해외의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는데요. ▲한 남자가 나타나 보도블럭에 뚫려 있는 구멍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거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듯한 행동을 취한 후 사라집니다. ▲그리고 약 20분 후 사건의 주인공이 나타나 보도블럭에 뚫린 구멍 속으로 담배꽁초를 버립니다. ▲그러자 순식간에 폭발이 일어나며 자욱한 먼지와 함께 아무것도 보이질 않습니다. ▲먼지가 가라앉자 남자의 모습이 나타나고 폭발의 충격 때문인지 엉금엉금 기어서 폭발사고 현.. 이슈/사건·사고 2017. 4. 13.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