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경호원1 너무 잘생겨서 강제로 해외까지 진출한 대통령 경호원의 반전 비화 얼마 전 온라인 커뮤니티와 국내 언론을 떠들썩하게 만든 잘생긴 대통령 경호원 최영재 씨가 큰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미 결혼해 예쁜 두 딸을 가진 그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뉴욕포스트 등 해외 언론에까지 보도되면서 얼굴이 열일하는 꽃미남 경호원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진 - 다음카페 젠틀재인) 특전사 장교 출신인 그는 대통령 선거 전 문재인 대통령의 근접 경호를 담당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언론과 국민들에게 노출되었는데요. 최영재 경호원 본인도 너무 잘생겨서 화제가 되었다는 사실에 조금은 어리벙벙한 상태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위키라이브에서 방송되었던 '이언경의 작은 방 큰 토크'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의 기동민 의원이 그에 관한 반전 비화를 소개했습니다. 기동민 의원에 말에 따르면 사실 최영.. 이슈/사건·사고 2017. 5. 1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