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돌고래교도소1 불곰국에서 가장 악명 높다는 '검은 돌고래 교도소'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국경 근처에 있는 검은 돌고래 교도소. 방송에 공개된 적 없던 폐쇄적인 이곳의 생활이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와 극히 일부 방송에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연쇄살인범, 테러리스트, 소아 강간범 등 잔인하고, 흉악한 강력범죄자들만 모아놓은 곳인데요. ▲검은 돌고래 교도소의 교정감인 데니스 압세유크 씨에 따르면 "이곳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죽어서 나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수감자 모두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갇혀 있는 겁니다. ▲검은 돌고래 교도소에는 앞서 설명한 대로 연쇄살인범, 테러리스트, 소아 강간범 등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강력범죄자들이 수감되어 있습니다. 현재 약 700명의 범죄자들이 살고 있죠. ▲이들이 저지른 범죄에 의해 희생된 사람만 약 3,500명입니다... 월드/피플 2017. 11. 10.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