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물림1 '개'에 물리면 119에 신고 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응급처치' 반려견 인구가 늘어나면서 개에 물리는 사고가 종종 일어나는데요. 패혈증을 일으켜 사망하는 사고까지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개에 물렸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온라인 미디어 볼드스카이에서 개에 물렸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응급처치를 설명했습니다. 광견병은 개, 고양이,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의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치명적인 감염입니다. 뇌에 급성 염증을 유발하는데요. 감염된 동물의 타액을 통해 퍼집니다. 따라서 개에 물리면 119에 신고 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응급처치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깨끗한 물로 여러 번 씻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박테리아와 세균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필요할 경우 항균 비누를 사용해야 합니다. 물린 부위를 물로 씻고 난 뒤에는 상처 부위를 붕대로 압박해 출.. 자연/동물농장 2019. 12. 2.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