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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3

악마도 울고 갈 충격적인 사건이 인도에서 일어났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 인도. 인구가 많은 만큼 사건사고 역시 끊이질 않는데요. 특히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성범죄가 많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인도 여행을 말리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최근 인도에서 충격적인 성범죄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청각장애와 언어장애를 가진 14세 여중생이 자신이 다니던 학교에서 폭력배들에게 강간당한 후 벽돌과 돌로 집단 폭행당해 살해되었는데요.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 실종된 장애 여중생을 한 어린이가 발견하면서 사건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사건 현장에는 마을 주민 수백 명이 모여들었고, 피해 여중생의 얼굴은 벽돌과 돌로 짓눌려 있었습니다. 인도 경찰은 즉시 수사를 시작해 용의자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인데요. 범죄 현장을 목격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법의학 증.. 이슈/사건·사고 2020. 8. 26.
기숙사 방에서 친구의 여자친구 '강간'했는데 '무죄' 받은 남성 남자친구의 친구에게 험한 일을 당하면 평생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 텐데요. 지난 5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는 애비개일 핀니(20)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인디애나주에 있는 퍼듀대학에 신입생으로 입학한 핀니는 남자친구의 기숙사 침대에서 잠이 들었고, 누군가 뒤에서 더듬는 것을 느꼈습니다. (▲애비게일 핀니)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였지만, 그녀는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생각하고 잠자리를 가졌는데요. 잠자리를 가진 후 화장실에 다녀온 핀니는 깜짝 놀랐습니다. 침대 위에는 남자친구의 친구인 도널드 그랜트 워드(19)가 누워 있었던 겁니다. 핀니는 남자친구가 워드와 짜고 장난을 치는 거로 생각했죠. 그녀는 워드에게 "남자친구는 어딨어?"라고 물었지만, "몰라"라는 대답만 돌아왔는데요. 당황한 핀니.. 이슈/사건·사고 2018. 12. 6.
'독사'로 위협해 여성 '강간'한 뒤 독사 가지고 놀다가 물려 죽은 남성 중국 장시성에서 아주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26일(이하 현지 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가 전했는데요. 사건의 내막은 이렇습니다. 지난 22일 이른 아침, 한 호텔에 익명의 남성이 독사 3마리를 들고 혼자 투숙하고 있는 여성의 방에 몰래 들어갔습니다. 남성은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이 독사 중 한 마리가 당신을 물것이다"라고 겁을 준 후 여성을 강간했는데요. 하지만 결국 독사에 물린 것은 남성이었습니다. 범죄를 저지른 후 호텔 방에 있는 욕조에서 독사를 가지고 놀다가 물려 죽었습니다 한편 이 사건은 여성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남성은 독사에 물린 후에도 경찰이나 응급구조대를 부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이슈/사건·사고 2018.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