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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보기 힘든 해외 유명인들의 희귀한 사진

뷰포인트 2017.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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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어린 시절이나 무명 시절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갖는 것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이 글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된 쉽게 보기 힘든 해외 스타들의 희귀한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중학생 시절의 브래드 피트입니다.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농구를 상당히 잘했던 것 같습니다.

 

▲이소룡 형님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표정이 아주 즐거워 보이네요.

 

▲무성 영화 시대의 부흥을 이끈 찰리 채플린과 대천재 아인슈타인의 만남입니다. 천재끼리는 무언가 통하는 면이 있어 보이죠?

 

▲반지의 제왕에 출연했던 일라이저 우드와 리즈시절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입니다.

 

▲어린 시절 히스 레저의 모습입니다. 배트맨에서 보여준 그의 조커 연기는 정말 대단했었죠.

 

▲농구계의 제왕으로 불렸던 대학생 시절의 마이클 조던입니다. 이어폰을 귀에 꽂고 흥을 즐기고 있네요.

 

▲꼬꼬마 시절의 엠마 왓슨은 정말 귀여웠네요. 인형 같죠?

 

 

▲꼬꼬마 시절의 불만이 가득한 표정의 안젤리나 졸리입니다. 지금과는 아주 많이 다르군요.

 

▲더락 형님. 무려 15세. 발육이 정말 남달랐네요.

 

▲고등학교 파티에 나타난 맷 데이먼입니다. 이때부터 연기에 대한 끼가 있었네요.

 

▲할리우드의 섹시 가이로 통하는 조지 클루니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지금과 같은 분위기가 전혀 없었네요.

 

▲사석에서 만난 조커(히스 레저)와 배트맨(크리스찬 베일)의 모습입니다. 히스 레저가 죽기 전 그들의 마지막 식사라고 합니다.

 

▲마이클 잭슨과 폴 매카트니는 사적으로도 친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의외의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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