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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라고 해도 믿겠는 부모 자식간 놀라운 유전자의 힘

뷰포인트 2017.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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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 의해 자식에게 대물림되는 고유한 특징을 유전자라고 합니다. 선택의 여지 없이 자연의 법칙에 의해 자식에게 물려지는데요. 이 유전자라는 녀석 때문에 부모와 자식간에도 마치 쌍둥이처럼 쏙 빼닮은 경우가 있습니다. 놀라운 유전자의 힘이라고 할 수 있죠. 이 글에서는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 소개된 붕어빵처럼 쏙 빼닮은 부모 자식간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스무 살 때의 아버지와 스무 살이 된 아들의 모습입니다. 정말 쌍둥이 같죠?

 

▲아버지와 딸의 어릴 적 사진인데요. 치아 배열까지 똑같다는 것이 굉장히 흥미롭네요.

 

▲어머니와 딸입니다. 딸이 좀 더 통통한 모습이네요. 귀여움도 유전된 것 같습니다.

 

▲곱슬거리는 머리카락과 수염이 인상적이네요.

 

▲도플갱어 같죠?

 

▲맑은 눈망울과 놀라는 표정이 완전 붕어빵이네요.

 

 

▲아버지와 딸입니다. 딸은 아빠를 닮는다고 하던데 이 사진을 보니까 그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어머니와 딸의 사진입니다. 귀여운 볼이 아주 그냥 빼박이네요.

 

▲1976년의 아버지와 2012년의 아들 모습입니다. 누가 봐도 아버지와 아들이죠?

 

▲스물다섯 꽃다운 나이의 어머니와 딸입니다. 다른 시간 속에서 웃는 모습도 똑같네요.

 

▲심지어 할아버지와 손자도 이렇게나 닮았습니다. 유전자의 힘은 정말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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