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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운동을 해야 되는구나'를 일깨워준 어깨깡패 연예인들

뷰포인트 2017.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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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벌어진 어깨와 곧게 펴진 허리는 남자의 당당함과 멋진 수트핏을 선사합니다. 시쳇말로 상남자스러움을 풀풀 풍기죠. 한 연애 관련 커뮤니티에서 2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어깨 근육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근육 2위에 뽑히기도 했는데요.

 

때문에 넓은 어깨는 남성성을 상징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꽤 많은 남성분들이 어좁이를 탈출하고 어깨깡패가 되기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 계시죠. 물론 연예계라고 예외일 수는 없는데요. 이 글에서는 어깨운동의 필요성을 제대로 일깨워 준 어깨깡패 남자 연예인들을 소개합니다.

 

 

1. 이민호

 

배우 이민호는 과거에 위의 사진처럼 좁은 어깨를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하는 전형적인 어좁이였었죠. 187cm라는 큰 키를 가지고 있었지만, 어깨가 너무 좁다 보니 어떤 옷을 입어도 맵시가 잘 안 났습니다.

 

 

그러나 꾸준한 운동을 통해 지금은 이렇게 넓은 어깨를 갖게 되었죠. 보는 사람의 눈이 다 시원해질 정도로 넓어졌습니다.

 

2. 이종석

 

모델 겸 배우인 이종석도 어좁이에서 어깨깡패로 변신한 대표적인 남자 연예인 중 한 명입니다. 그 역시 과거에는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호리호리하고 여리여리한 몸매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만화에서 툭 튀어나온 것 마냥 멋진 남자의 모습으로 바뀌었죠. 어떤가요? 역시 남자들에게는 어깨운동이 정말 필요해 보이죠?

 

 

3. 김우빈

 

배우 신민아의 남자! 김우빈도 과거에는 이렇게 어깨가 많이 좁았습니다. 한 TV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자신의 좁은 어깨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우연히 헬스장 관장님을 만난 후 운동을 열심히 한 결과, 지금은 아주 그냥 태평양이라도 품을 기세로 넓어졌습니다. 확실히 옷의 핏도 확 사는 것 같네요.

 

 

위에 소개한 어깨깡패 연예인들 외에도 주지훈, 이수혁, 김종국 등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꾸준한 운동을 통해 어좁이에서 어깨깡패로 거듭났는데요. 신체의 건강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에는 운동처럼 좋은 것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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