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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사별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은 이렇게 달라요

뷰포인트 2017.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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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항공사가 승객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좌석 수를 늘리거나 화장실을 작게 만들어 좌석 간격을 좁히고 있다고 합니다. 좌석 수가 많아질수록 수입이 늘어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코노미 클래스에 앉아 장시간 여행을 하게 될 경우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요.

 

 

 

저가 항공사의 경우 중대형 항공사보다 좌석 간격이 더 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조사한 미국 항공사별 이코노미 클래스의 좌석 간격을 소개합니다. (기체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가장 많은 좌석 간격을 기준)

 

1. 아메리칸 항공 약 79~81cm

 

2. 델타 항공 약 79~81cm

 

3. 유나이티드 항공 약 79~81cm

 

4. 사우스웨스트 항공 약 79~81cm

 

5. 제트블루 항공 약 81~83cm

 

6. 버진 아메리카 약 81cm

 

 

7. 알래스카 항공 약 81cm

 

8. 하와이안 항공 약 79~81cm

 

9. 얼리전트 항공 약 76cm

 

10. 프론티어 항공 약 71~79cm

 

11. 스피릿 항공 약 71cm

 

12. 선 컨트리 항공 약 79~8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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