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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숙녀 ‘마메’와 멍멍이 ‘리쿠’의 신나는 우정!

뷰포인트 2017.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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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삶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기도 하는데요. 일본의 꼬마 숙녀 ‘마메(Mame)’와 스탠다드 푸들 ‘리쿠(Riku)’는 둘도 없는 완전 친한 친구입니다. 정말 개친한(?) 사이죠.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 관계로 마메와 리쿠는 눈빛 교환 후 친구를 먹기로 했는데요. 그럼 마메와 리쿠의 신나는 우정을 살짝 들여다볼까요?

 

 

▲한 살 된 꼬마 숙녀 마메가 태어나기 전부터 스탠다드 푸들 리쿠는 살고 있었습니다. 마메가 태어나자 리쿠는 마메의 친구가 되어 주었죠.

 

▲사실 리쿠는 마메랑 친하게 안 지내려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자기보다 키가 작은 마메를 보호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꼬마 숙녀 마메 역시 자신보다 키가 훨씬 큰 리쿠가 좋았습니다. 복실복실한 리쿠의 품에 안기면 포근했거든요.

 

▲그렇게 둘이 친하게 지내는가 싶더니 어느덧 단짝 친구가 되었죠.

 

▲리쿠는 마메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함께합니다. 이렇게 자전거를 태워주기도 하고요.

 

▲미술 공부도 같이 합니다.

 

▲또 때로는 이렇게 마메가 책을 고르는 걸 도와주기도 하죠.

 

▲어떨 때는 선생님을 자처해서 마메의 공부를 도와줍니다. 근엄한 척 보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리쿠도 까막눈인데 말이죠.

 

▲참 신나는 우정이 아닐 수 없는데요. 꼬마 숙녀 마메와 스탠다드 푸들 리쿠의 일상을 조금 더 들여다볼까요?

 

 

 

어떻게 보셨나요? 정말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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