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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前국가대표 수영선수의 미모 클라스

뷰포인트 2017.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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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의 훤칠한 키를 가진 前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 씨를 기억하시나요?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여자 평영 200m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큰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선수생활 내내 허리디스크와 어깨 통증으로 고생했던 그녀는 2014년 10월에 열린 전국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했습니다.

 

 

 

은퇴 후 그녀는 '정다래 수영 교실'을 여는 등 열일하며 살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최근 그녀의 미모가 커뮤니티에서 아주 그냥 난리가 났습니다. 선수 시절 앳된 얼굴과는 달리 성숙하고, 아름다워진 외모 때문인데요.

 

 

살이 빠지면서 통통하던 얼굴에 가려져 있던 미모가 그대로 드러난 것이죠. 큰 눈망울과 매력적인 눈빛이 참 인상적이죠? 한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곧 예능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에도 출연 예정이라고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여러 언론을 통해 너무 예뻐진 정다래 씨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며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는 반응인데요.

 

 

 

선수 시절에는 또래 친구들과 그 흔한 소풍 한 번 못 가봤을 정도로 운동에만 집중해야 했던 정다래 씨.

 

 

수영 꿈나무들을 잘 키우고 싶다는 그녀의 작은 소망이 이루어져 앞으로 우리나라 여자 수영계에서 많은 금메달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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